

Switzerland just ran its 11,000th train over the world’s first solar power plant locked between the rails of a live railway, wheels passing inches above 48 panels that haven’t moved in fourteen months — and the country that demolished its own solar road is first in line to copy it
https://www.autonocion.com/us/switzerland-train-solar-power-plant-railway
스위스에서 진행 중인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스위스의 스타트업 선웨이즈(Sun-Ways)가 진행 중인 세계 최초의 '철도 구간 탈착식 태양광 발전소' 시범 사업에 관한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과 현재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위치: 스위스 뇌샤텔(Neuchâtel) 주 뷔트(Buttes) 지역의 실제 운영 중인 철도 노선.
기술적 특징: 철로 사이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합니다. 기차 운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가장 큰 특징은 탈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유지보수 고려: 철도 선로의 유지보수나 침목 교체가 필요할 때, 전용 도구를 사용하면 3개의 패널로 구성된 모듈을 약 10분 만에 빠르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철도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재생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주요 성과 (2026년 6월 기준)
안정성 입증: 2025년 4월 설치 이후 14개월 동안 11,000대 이상의 열차가 패널 위를 통과했습니다. 운영사 측은 패널이 완벽하게 안정적이며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발전량: 100미터 구간에 48개의 태양광 패널(총 18kWp 용량)이 설치되어 있으며, 운영 시작 이후 약 16,000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여 지역 전력망에 공급했습니다.
향후 잠재력: 선웨이즈의 추정에 따르면, 스위스 전체 철도망 중 터널이나 음영 지역을 제외한 곳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연간 약 1TWh(테라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위스 전체 전력 수요의 약 2%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이 시범 사업은 2028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현재 SNCF(프랑스 국영 철도) 등 여러 국가의 철도 기관들이 이 기술의 효율성과 내구성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철도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추가적인 토지 점유 없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