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 2026. 6. 8.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수주 Hyundai Engineering secures Kazakhstan gas plant deal, expands Korea's Central Asia reach

Hyundai Engineering secures Kazakhstan gas plant deal, expands Korea's Central Asia reach

Hyundai Engineering said on the 8th that it had received a letter of award (LOA) from Kazakhstan's state-owned gas company QazaqGaz for the "Karachaganak gas processing facility" project.

The project will build a gas processing facility with an annual capacity of 5 billion ㎥, marking Hyundai Engineering's first entry into Kazakhstan's petrochemical plant market.

https://biz.chosun.com/en/en-realestate/2026/06/08/ZJMFSDU3AJC7VDZQYUXN6Q54QY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에서 대형 화공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관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

프로젝트명: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Karachaganak Gas Processing Plant)

발주처: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 (JSC NC QazaqGaz)

사업 규모: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약 1,260km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단지 내에 연간 50억㎥ 규모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시설 및 부대시설 건설

역할 분담: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 및 구매(EP) 업무를 담당하며, 시공은 이탈리아 EPC 기업인 시침(SICIM)의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합니다.

 

이번 수주의 의의

카자흐스탄 화공플랜트 시장 첫 진출: 그동안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가스 플랜트 시장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습니다.

중앙아시아 3대 에너지국 사업 기반 확보: 이로써 중앙아시아의 주요 에너지 강국인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모두에 사업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기술력 입증: 황화수소, 이산화탄소 등 불순물을 제거하고 상업용 가스로 정제하는 고도의 가스처리 플랜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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