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의존도 대폭 낮추고,
거푸집 사용 최소화
불필요한 공정 시간과 비용 줄여줘
호주 건설 기술 기업인 루이텐(Luyten)이 발표한 ASCEND Series A27은 세계 최초로 타워크레인에 3D 건설 프린팅 기술을 접목하여, 최대 100미터 높이까지 고층 건축물을 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3D 건설 프린터가 주로 저층 주택이나 소규모 구조물에 국한되었던 한계를 넘어, 도심지 고층 빌딩과 대형 인프라 건설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및 핵심 기술
높은 확장성: 타워크레인의 구조를 활용하여 최대 100미터(약 30층 높이)까지 콘크리트 적층 시공이 가능합니다.
작업 반경: 크레인 축을 중심으로 최대 45미터 반경까지 작업이 가능해, 넓은 건설 현장을 효율적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설치: 기존의 복잡한 3D 프린팅 인프라와 달리, 표준 타워크레인에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설치 및 가동 준비에 1~2일밖에 소요되지 않아 현장 적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AI 및 디지털 통합: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인쇄 경로를 생성하고, 시공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최적의 작업 흐름을 유지합니다.
특수 소재(Ultimatecrete): 대규모 적층 제조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고강도 콘크리트 혼합물인 'Ultimatecrete'를 사용하여, 층간 접착력과 구조적 강도를 보장합니다.
이 기술이 건설업계에 미치는 영향
노동력 및 비용 절감: 자동화된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여 인력 의존도를 대폭 낮추고, 거푸집 사용을 최소화하여 불필요한 공정 시간과 비용을 줄입니다.

자원 효율성: 정밀한 콘크리트 압출을 통해 자재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친환경적인 건설이 가능합니다.
고층 도시화 대응: 도심 내 주택난과 부족한 건설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고층 건축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층 아파트, 상업용 빌딩, 공공 인프라, 산업 시설 등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차세대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Australia Launches World’s First 3D-Printed Tower Crane That Can Build Up to 100 Metres
https://parametric-architecture.com/australia-first-3d-printed-tower-cra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