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가 5,000원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게 보이시나요?
물론 이 계산은 마케팅 및 홍보비, 연구개발비 등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생산 비용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화장품 업체가 제품의 생산비용에 비해 높은 판매가를 책정하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화장품 자체의 제조 원가는 10% 정도에 불과하고, 판매가의 70% 이상은 마케팅 및 유통비에 쓰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태’라는 건 업계 안팎에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화장품 회사의 영업 이익률은 15%를 웃돌고 있습니다.
제조업 전체 영업이익률이 7.6%인 것을 생각하면, 그 두 배 이상을 넘기고 있다는 뜻이죠.
화장품 회사들은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선사한다고 강조하지만..
그들은 ‘높은 가치’라는 말을
단지 '예쁜 용기와 포장에 담겼다'는 것.
혹은 '보기 좋은 색과 향이 있다'는 것.
그저 '유명 모델이 광고한다'는 뜻으로만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의 이익을 줄이고,
효능에 더 집중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정성 있는 화장품을 만든다는 건,
정말 화장품 업계에선 불가능한 일인 걸까요?
[전문]
https://frankly.co.kr/article/%EC%9E%90%EC%9C%A0%EA%B2%8C%EC%8B%9C%ED%8C%90/5/8329
화장품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KCONTENTS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에서 20대 취업이 어려운 이유 (0) | 2025.07.17 |
|---|---|
| 세대별 내 집 마련 방법..."내 집 마련이 불가능해진 세대" (0) | 2025.07.17 |
| [Daily Inglish] curfew 통금 외 (0) | 2025.07.13 |
| 나라가 진짜 망하려나 보다 (0) | 2025.07.13 |
| "부동산 시장 붕괴된다" (0) | 2025.0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