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제 아무 외신 매체에서도 안다뤄
오직 한국 언론만 기사 만들어 내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15일(한국시간) "손흥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토트넘과 작별 인사 준비
손흥민(토트넘)의 터키전 서곡이 다시 떠올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토트넘과 작별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에 거액의 제안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터키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00만 유로(약 189억 원)의 연봉을 약속했는데, 이는 어떤 선수에게든 가혹한 조건일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전문]
Son Heung-min (Tottenham)'s prelude to Turkey came back to mind.Spanish media 'Pichahes' said on the..
https://www.mk.co.kr/en/sports/1134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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