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국내 증시 장중(또는 마감) 시황입니다. 미국발 악재와 반도체주 급락의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지수
코스피 (KOSPI): 7,488.79 (▼ 671.80, -8.23%)
개장 직후 한때 8% 가까이 급락하며 매매 강제중단 등 변동성이 매우 극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7,700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이 다시 확대되었습니다.
코스닥 (KOSDAQ): 928.87 (▼ 73.57, -7.34%)
주요 종목 동향
국내 시가총액 상위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삼성전자: 329,000원 (▼ 6.40%)
SK하이닉스: 2,070,000원 (▼ 9.92%)
LG전자: 303,000원 (▼ 7.62%)
현대차: 700,000원 (보합, 0.00%)
환율 및 유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1,548.95원 (▲ 9.85원, +0.64%)
WTI 원유 (국제유가): 90.54달러 (▼ 2.50달러, -2.69%)
시장 한줄 평: 미국 금리 이슈 및 반도체 지수 폭락으로 인해 외국인들의 매도 폭탄이 이어지며 올해 세 번째 매매 중단 조치가 발동되는 등 시장 유동성이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실시간 수치는 거래소 및 증권사 앱을 통해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