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dler declared dead in drowning incident found alive in hospital morgue: Police
https://www.yahoo.com/news/us/articles/toddler-declared-dead-in-drowning-incident-found-alive-in-hospital-morgue-police-201204910.html

사건 개요
지난 2월 8일,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Gilbert)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서 18개월 된 유아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현장 의료진에 의해 오후 6시 20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요 경과 및 논란
영안실에서 발견:
사망 선고 후 약 5시간 뒤, 마리코파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 직원이 영안실(cold room)에서 아이를 수습하려던 중 아이가 숨을 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의료진의 대응 논란:
사망 판정 직전,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이 아이가 숨을 쉬는 것 같다고 보고했으나, 담당 의사인 아리안 투시(Aryan Toosi)는 이를 '임사 호흡(agonal breathing)'으로 일축하며, 자신의 판단을 방해하지 말라는 취지로 강압적으로 대응했다는 경찰 보고서 내용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다른 간호사가 "맥박이 있다"고 말했음에도 사망 선고를 강행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현재 상태:
발견 직후 아이는 피닉스 아동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생존했으나 향후 평생의 돌봄이 필요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후속 조치:
병원 측은 이번 사안을 "가슴 아픈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부모의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아동 학대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건은 현재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에 제출되어 검토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