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 / 2024. 7. 23.

한국기초과학연구원(IBS), 세계 최초 원격 마인드콘트롤 제어 기술 개발 World's first remote mind control technology is developed in South Korea

 

  원격, '장거리', '대용량' 마인드 컨트롤 장치가 한국에서 공개되었습니다 - 이 기술을 '비침습' 의료 시술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한국기초과학연구원(IBS)의 연구원들은 자기장을 이용하여 멀리서 뇌를 조작하는 하드웨어를 개발했고, 그들의 암컷 실험 대상인 쥐들에게 '모성' 본능을 유도함으로써 그 기술을 시험했습니다.

 



또 다른 실험에서, 그들은 식욕을 감소시키기 위해 고안된 자기장에 실험용 쥐들을 노출시켜 체중의 10% 즉, 약 4.3그램의 감소를 이끌었습니다.

이 새로운 노력을 주도한 화학 및 나노의학 교수는 '자기장을 이용해 특정 뇌 영역을 자유롭게 제어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연구원인 한국 나노의학 IBS 센터장 천진우 박사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한 다양한 의료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박사는 "뇌 기능, 정교한 인공신경망, 양방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신경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원격 마인드 컨트롤의 공상과학적 품질에도 불구하고, 건강 전문가들은 자기장이 수십 년 동안 의료 영상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생물학적 시스템을 조작하기 위해 자기장을 사용하는 개념은 이제 잘 확립되었습니다,'라고 스페인의 Instituto de Neurociencias의 선임 과학자인 Felix Leroy 박사는 Nature Nanotechnology의 새로운 연구에 수반된 논평에서 썼습니다.

 



'암 치료를 위한 자기공명영상(MRI), 경두개 자기자극, 자기고온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IBS팀이 새롭게 추가한 것은 엄선된 자기장을 통해 멀리서도 뇌의 뉴런 내 역할을 조정할 수 있는 특화된 나노 물질의 유전자 조작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자기 기계 유전학(MMG)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천 박사와 그의 동료들이 뇌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할 때 안내했습니다.

이번 7월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팀은 그들의 발명품을 'Nano-MIND'라고 'Nano-Magnetogenetic Interface for NeuroDynamics'라고 명명했습니다

 

 

World's first remote mind control technology is developed in South Korea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660723/first-remote-mind-control-technology-developed-South-Kore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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